SNS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본격 캔디 애플 붐을 일으킨 다이칸야마 Candy apple(캔디애플)이 지금 한국에서 가장 핫한 성수동에 오픈합니다.줄을 서서 기다리는 ‘캔디 애플’ 전문점당점은 2018년 시부야에서 일요일 한정으로 운영 하였고, 이후 반년 만에 많은 고객님들이 찾아 주셔서 1호점을 시부야구 다이칸야마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초기에는 고객 후기가 퍼져 매일 2시간 이상 줄을 서는 가게로 많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특히 축제나 과일 사탕과 같이 쉽게 먹을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계절에 맞는 제철 브랜드 사과를 사용하여 제대로 된 캔디 애플을 잘라먹는다는 참신한 발상으로 SNS 등에서도 캔디 애플 붐을 일으켰고, 감사하게도 지금까지도 많은 단골손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다이칸야마점 오픈 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디즈니 리조트를 비롯한 상업시설을 포함해 전국 24개 매장으로 늘어났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해외 1호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해외 진출 1호점은 망설일 것 없이 한국으로 결정하였습니다.일본에서도 가깝고 사과 맛도 유사하다는 점과 후쿠오카 텐진점에 한국 손님들이 자주 방문해 주시는데, 그때마다 ‘한국에도 매장을 내주세요!’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항상 매장을 오픈할 때는 고객분들의 요청이 있는 곳에 출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외 1호점도 이러한 고객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한국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장소도 현재 서울에서 젊은 층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인 성수동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바삭’ 거리는 식감의 ‘캔디 애플’특별하게 배합한 사탕을 극도로 얇게 코팅한 본격 캔디 애플.매달 그 시기에 맞는 사과를 공수해 선별해 만드는 본격 캔디 애플. 사과는 계절과 산지에 따라 ‘경도’, ‘당도’, ‘산도’, ‘향’, ‘과즙’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제철 사과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사탕을 제조 공정에도 각별한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풍부한 과즙이 느껴지는 사과의 식감과 바삭바삭한 사탕의 식감이 잘 어우러지도록 하였으며, 사탕은 입안에서 순식간에 녹아들도록 얇게 코팅했습니다. 이로 인해 단맛 속에서 사과 본연의 신맛과 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게 됩니다.성수점에서는 물론 한국 국내산 사과를 사용합니다. 테이크아웃용 캔디 애플과 매장용 캔디 애플테이크아웃용 캔디 애플: 테이크아웃용은 그동안 먹기 어려웠던 캔디 애플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작게 잘라낸 제품입니다.매장용 캔디 애플: 매장에서 즐길 시에는 접시에 담아 제공합니다. 시각적인 세계관은 물론이며, 3등분으로 잘라먹기 좋게 구성하였습니다. “한국 Candy apple” 성수점 정보“한국 Candy apple” 성수점 정보※영업시간은 보도자료 배포 시점의 정보이며,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또한, 사과가 소진되는 대로 평소보다 일찍 영업을 종료할 수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오픈일 : 2025년 1월 17일 (금)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44-1 1층 운영시간 : 12:00~20:00재료 소진 시 종료 “문의처”담당자 : 최규연TEL:010-6270-1594Mail:dnqkd707@gmail.comURL:https://candy-apple.shop/- 공식 사이트https://candy-apple.shop/ - 공식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candyappleofficial?igsh=MWw5dThjOTJsbDgycQ 언론사 및 인플루언서분들의 취재 등, 출점 행사에 대한 문의 대환영입니다.